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32종의 컬렉션 출시

신라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스와로브스키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Swarovski Created Diamonds, SCD)’를 오는 1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공항 단독으로 32종이 출시된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연구실(LAB)에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를 의미하며, 천연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한 성분을 지니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가격 또한 천연 다이아몬드의 약 10분의 1로,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국내에 런칭한 SCD가 인기를 끌자, 이번에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해당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는 스와로브스키의 정교한 커팅 기술로 제작된 인공 다이아몬드로, 탁월한 품질의 다이아몬드만을 채택하여 세공된다. 또한, 국제 보석학 연구소인 IGI의 인증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품질 기준인 4C(컷, 컬러, 클라리티, 캐럿)를 충족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로 재배, 커팅, 폴리싱하며 재활용한 금과 은을 활용하고 있다. SCD는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253 게이트에 위치한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